항상 일을 찿아다니는 대장님
일이 남아있으니 쉬진 못하시겠죠.
돌이 마당을 점령하고 있으니 마음이 편칠않겠죠.
부지런히 땅을 파해치며 돌을 놓습니다.
그리고 있는돌은 마무리 되었지많
기회가 된다면 또 줏어올겁니다.
비온뒤 차가 다니면 흙이 많이 파입니다.
그래서 돌을 깔기는 해야합니다.
있는돌은 마무리 다했습니다.
대단한 대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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