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멀리서 친정 다니려온 딸과 회포를 푸느라
맛있는 음식해놓고 술을 술술 넘기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양껏 취해버렸엉.
육회랑 돼지쪼림으로 엄마와 딸의 재미난 이얘기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잘재잘... 블로그를 못올렸어용.
이만하면 술안주 괜찮쮸~ 그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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