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외손녀가 방학중 놀려왔습니다 (일: 맑음)

어제 방학이라 외손녀가 왔습니다.
언제나 내려오면 할아버지를도와 일을하는 우리 외손녀~

역시나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밭일에 나서는 귀여운 우리 외손녀~
덩달아 따라 나서는 작은 예쁜이 까지

자두따기 체험도하고 며뚜기와 잠자리를 매미채로 잡으러 다니는 작은 넘.
큰아이는 할아버지 자두따는것 도우느라 나중엔 땀을 뻘뻘 흘립니다.

시골이 좋다는 우리 귀여운 똥깡생이들~
어찌 할미가 이뿌다 아니할소냐.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