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학이라 외손녀가 왔습니다.
언제나 내려오면 할아버지를도와 일을하는 우리 외손녀~
역시나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밭일에 나서는 귀여운 우리 외손녀~
덩달아 따라 나서는 작은 예쁜이 까지
자두따기 체험도하고 며뚜기와 잠자리를 매미채로 잡으러 다니는 작은 넘.
큰아이는 할아버지 자두따는것 도우느라 나중엔 땀을 뻘뻘 흘립니다.
시골이 좋다는 우리 귀여운 똥깡생이들~
어찌 할미가 이뿌다 아니할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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