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처다보면 엄두도 안납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작은 색끼는 올라오는데 안멜수도없고
자두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오늘 밤부터 비가온다니 잘못 메드라도
색끼가 살아날꺼란 마음으로 부지런히 풀을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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