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대장님 간병하다 병원에서 잊어먹은 귀걸이 한쌍
오늘 시간내어 대구 교동엘 다녀왔습니다.
다른 귀걸이는 맘에들지않아 끼지 않았드니
귀에 구멍이 막혀 오늘 뚫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아직도 아픈것 갔은 기분이...거금 26만원 들여서~ㅎㅎ
집에 도착하자 연고를 바르고 다시 귀에 걸었습니다.
구멍이 막히지 말라고~
자두는 아직도 아픈건 많이 겁먹습니다.
특히 주사가 젤로 무서워요.
근데 지금 생각하니 귀는 어떻게 뚫었는지 지나간 일이라 생각이 가물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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