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두는 대구 볼일있어 볼일보고
대장님은 성주장날이라 시장가서 고무마 모종 3단을 사서 심었되요.
거듭 실패의 고난인줄 알면서도 힘들게 뭣하러 심는지...
자두가 집에 들어서니 자랑을 합니다.
다행인건 어제심은게
오늘 비를 맞고 잘 살그란 기대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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