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매발톱이 어제부터 더디어 발톱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무서운 발톱이 아닙니다.
아주 귀엽고 예쁜 발톱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비를맞고 인사한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다음 꽃이 많이 피고 아름다울때
자두가 다시한번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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