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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채소가 제일 좋아하는 하늘에비



오늘많큼은 얘들이 보약을 먹고 있습니다.
오~ 하늘이시여, 당신이 아니면 저도 살수 없습니다.

허지많 좋았다 싫었다 하는것도 하늘... 
무엇이든 적당히가 좋은것~

많은것은 재해가 될수있으므로 싫다.
허지많 오늘같이 적당히많 준다면 채소에겐 이런 보약도없다.

몰라보게 쑥쑥 자라있는 채소들 그와중에 김장배추는
벌써 속이 차 올라온다 이런것 보고있으면 정말 행복하다.



         이건 김장 배추입니다. 벌써 속이 차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얼마있다 이젠 묶어주어야지요

      비를 맞었다고 이렇게 몰라보게 채소들이 자라는것보면 신기합니다 말그대로 자연은 위대하다

 빗님이 장독도 깨끗이 씻어줍니다. 우리 창고안에 효소담은 독들은 빗님이 그리울 겁니다 목욕하고퍼~

                                   닭들도 비를 맞으며 나많 따라 다닙니다. 밥 달라고~

    상추가 많이 자랐죠 아직 씨앗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씨앗을 넘 깊이 뿌려서 그렇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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