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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는 쑥을뜯어 올겨울에 먹을것 준비합니다 (토: 맑은 오후: 흐림)

자두가 칼을들고 쫄랑그리며 간곳은 소나무 밑입니다.
집과 거리는 50미터 정도 되는 곳이지요.

지금이 한창 쑥이 부드러울 때기에 겨울에 먹을 쑥을 준비 하려는 겁니다.
소나무의 정기를 받아 향도 햐~~~ 조 으 타~

세번은 얼려먹을 쑥을 뜯었구요.
오늘 울 대장님 해드릴 쑥은 또 남았어요.

자두 이많하면 많이 뜯었죠.
봄나물이 약이라는데 대장님 먹여야죠.

쑥을 얼릴때는 될수있씀 내모난 각진 그릇에 얼리세요.
비닐을 먼저 깔구 쑥을 넣으면 나중에 쉽게 보관할수있어요.

@@@그리고 쑥을 담구는 물은 분명히 쑥과 동일하게 부우세요.
쑥과 물이 찰랑찰랑하게~ 그러면 쑥이 색이 변하지않고 마르지도 않아요.

그리고 다시 비닐깔고 얼리고~ 대신 비닐은 하나하나 따로 얼리셔야
먹을때 하나씩 바로끄네 녹혀 먹을수 있어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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