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 하우스에서 자란 아주 작고 어린 파
오늘 바깥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농부는 일할건 많은데 몸이 안따라 줄때가 많습니다.
오늘 내일 이러다보면 다른 일꺼리가 또 생겨납니다.
꽃밭에 풀이 아직 많이 나지않을때 파도 옮겨 심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마음에 걱정많 생기고 일은 끝나지 않으니까요.
오늘 파를 두줄 심었드니 잔파들이 많이 남았드라구요.
그것을 버리지못해 심은 한줄더... 파가 3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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