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대장님 간식은 자두가 자주 챙깁니다.
오늘은 오징어를 삶았습니다.
달구지가 없딱꾸요.
달구지는 자두 간식으로 전 부치는것 좋아합니다.
저번에도 한번 올렸지많
오징어를 가지런히 다룰려면 젓가락을 사용하라고 한번 한적 있어요.
이렇게 자두처럼 해보시면 접시에 예쁘게
오징어 두마리를 가지런히 정답게 눕힐수가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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