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러면 안되는데~
꽃이피면 줄기가 단단한게 아이스케키에 꽃힌 나무 갔거든요.
그러면 국에 넣어도 줄기가 야물어
씹히지도 않고 밥먹다가 입맛이 떨어진다구요.
올해 날씨가 확실히 따뜻함이 빨리온게 맞나봅니다.
꽃들도 봉우리를 일찍 맺구요.
꽃도 다른 해 보다 일찍 피었어요.
그런디 어짠다요~ 이러면 나중에 파를 사먹어야 될판인디.
몰라 몰라~ 날씨야 자두 파 물어내~
겨울 내내 이불덮고 벗기고 힘들여 키운 파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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