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몇일전에 쇠거럼 부수긴했는데 들 부셔졌네요.
비오기 전이라서 야물어 들 수부진것 갔습니다.
호미들고 다니다 보면 멘곳도 마음에 들지않아
또다시 밭메기가 여러 수심번 넘어요.
풀뽑는것 때문이라도 그렇구요.
한방에 콱~ 끝내는게 있다면... 하고 자두는 누워서도 늘
도저히 될수없는 꿈을 꿀때가 많습니다.
얼마나 힘이들면 이런 이룰수없는 꿈을 꿀까요.
자두집엔 사방 돌아가며 영산홍이 많습니다. 철쭉이랑요.
꽃이 제일많이 피는것도 영산홍과 철쭉이죠.
많이 피웠을때 무지 아름다워요.
자두 혼자보긴 너무 아까워 죽껏어유~
우리집은 꽃 천국 같아요.
꼭 영화에 나오는 하늘의 공주가 사는곳 같다니까요.
정말일까?~ 궁금하시죠.
담에 꼭 올려드릴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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