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39일 앞둔 애기천사 입니다.
샤워했다고 며느리가 카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입니다.
아프지많 안타면 앙~하고 물어주고 싶은 손녀입니다.
두불자식이 귀엽다드니 그래서인지 예쁘 죽겠어요.
이러다 힐머니 장례치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노래많 나오면 서서 흔들흔들 춤도추고요.
까꿍도 얼마나 재밋어 하는지요. 할아버지를 더 좋아하는 손녀...
할아버지 간다고 옷입으면 때로는 울고 인상이 좋지않아요.
요즘은 할아버지가 손녀의 재롱에 안달이 납니다.
같이 살지않아 천만 다행이죠 아니면 자두 샘낼것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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