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날 대장님이 경대병원에서 나왔습니다.
2월 1일이 잔친날이 있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주연합정형외과로 입원하였지요.
자두는 오늘하루 몹시 바쁩니다.
대장님 병원에 입원시키랴~
그동안 경대에서 개긴 빨래해야되죠.
집에 문지않은 이불 빨래 다 해야하죠.
며느리가 사주는 뼈따귀 꼬아야죠.
또 햇볕에 마른 빨래 걷어와 개야되죠.
이 넓은집은 대장님이 지팡이를 짚고서 다 치워주고 갔지많
또 자두가 딱고 썰고할건 따로 있답니다.
어메~ 이를땐 자두 몸뚱이가 여러개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꺼번에 후딱 해치워 버리게요.이게 여자로 태어난 고통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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