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골길이라지많 도로가 좁아
차들이 지나 다닐땐 서로 양보하며 비켜 지나 다니든 길입니다.
그길이 이제 배로 넓어지는 공사중입니다.
다니긴 좀 불편하지많 이젠 마음되로 차선의 위치를 지키며 차들이 마음컷 달릴 것입니다.
상상많 하여도 기분좋은 일이지요.
이렇게되면 버스도 동네 들어오겠끔 권위할것이고
성주시장까지 걸어다니시는 할머님들 성주읍에 나들이 하시기도 편해지시겠지요.
자두가 이사오고 제일 흡족한 2014년에서 2015년이 었다고 생각드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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