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자두의 외출로 블로그도 못올렸네요.
밤 12시가 넘어 들어와 피곤함에 못이겨 그되로 잠들어 버렸으니...ㅎㅎ
오늘은 울 대장 돼지고기가 먹고 싶다기에 갈비를 샀습니다.
조금 이어서 둘이 먹으니 깨끗히 해치울수있어 좋으네요.
대장님 말씀: 반찬겸 남기지않고 깨끗이 먹고나니 좋다는 말씀.
주부들도 찜찜하게 남는건 모두다 싫어하죠.
자두가 반찬이나 찜이나 모든 음식에 쓰는건 자두 효소입니다.
설탕은 될수있음 먹지않을려고 효소를 많이 담아두고 쓰는 편이지요.
이젠 앞으로 자두효소 더 많이 담아 커피에도 설탕대신 효소를 넣을려고 합니다.
물론 야채도 많이 심으니 쌜러드와 모든것이 자두효소에 의지하고 먹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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