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도 나무가 너무 높아 베어 버렸는데
올해 은행알이 한나무에서 80K 이상 나왔으니...
그러니 10년전이 되겠네요.
처음 이사온 다음해에 은행을 털어니 1가마 하고도 많이 넘드라구요.
그러다 몇년전에도 낙엽때문에 높은곳을 많이 짤랐는되도
키로수를 제어보니 올해 딴게 80K나 됩니다.
이러니 해마다 은행과 잎때문에 전쟁하기 싫어 올해는 몽창 짤라 버린거죠.
그러나 다음해 부턴 당분간 은행과 낙엽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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