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자두의 팔이야 다리야 허리야를 찿게 합니다.
날이 궂으면 아픈곳도 많지만 입도 궁금한게
먹고싶은 의혹을 만들기도 하지요.
오늘은 뭘~ 해먹을까를 찿다보니 대장님 고구마를 씻어 찜니다.
자두도 갑자기 할일이 생겼습니다.
도토리 가루가 생각났습니다.
옳그니 이를때 배울겸 함 해봐야지 하며 일거리를 만듭니다.
아직 굳진 않았지많 아마 잘된것 갔습니다.
그럼 뒤따르는 먹거리도 만들어야죠.
무우,새우,다시마,멸치대용,청량고추,파,를 넣고 지금 끓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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