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생각하면 겨울이 생각납니다.
가을추수를 부지런히 해야많이 겨울에 들어않아 농사진것 파 먹고 사니까요.
자두도 그를려고 서리맞기 전에 고추따서 부각만들것을 쪘습니다.
가을 햇살도 아마 농사진것 알맞게 말리라고 따가운 빛을 보내나 봅니다.
자두는 찌는걸 사용할땐 천연 수세미를 많이 사용합니다.
오늘도 수세미를 보자기 대신 깔고 고추를 찜니다.
보자기에 찔땐 걷물이 많이 돌지많 수세미에 하면 물이 믿으로 빠지는 탓에
그리 많이 걷물이 돌지않기 대문에 수세미 사용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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