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 옆엔 온통 산으로 막혀있습니다.
대장님과 나들이 삼아 올라가 데이트를 즐기든 중
대장님 눈에 뜨인 운지버섯 입니다.
제법 크고 깨끗한 편입니다.
자두가 집에와 깨끗이 손질한 뒤
가을 하늘이 청명한 햇살아래 말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말려서 차 끓이듯 먹으면 됩니다.
어디든 넣어 먹으면 약이되고 건강이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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