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추를 마지막으로 다 땄습니다.
이젠 딸일도 없게 되었네요.
그리고 하우스에서도 말리고 자리깔고
따끈한 가을햇살에서도 말리고 있습니다.
들깨는 처음벤것만 털었는데 얼마되지 않습니다.
아직 하우스안에서 마르고 있는 들깨가 있습니다.
잎이 필요해 몇포기 심은겁니다.
고기구우면 야채로 자주 쓰잖아요. 그래서 심은겁니다.
들깨를 털면 1되는 될것갔습니다.
갈아서 씨래기국에고소하게 넣어 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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