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아기천사 며느리와 함께
선문시장으로 두류공원으로 놀러다니느라 홈페지 빼먹었구요.
오늘은 10여년이 넘어 가본 각북장날이라 다녀왔습니다.
가창 솔밭도 많이 변했구요. 두부파는 아줌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계도 많이 생겨났구~ 많이도 변했드군요.
오다 옹기전도 둘러보고요. 사진도 남겼지요.
개울은 아직도 옛모습 그되로지많 모든게 낯설어 보이드군요.
허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왜 않그러겠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대문앞을 지키는 실유카 (0) | 2014.09.17 |
---|---|
가을이 물들어가는 자두집 (수: 비~ 흐림) (0) | 2014.09.17 |
자두댁 애들이 송이구워 먹어러 왔습니다 (0) | 2014.09.14 |
자두가 아침에 단호박과 뽁아먹을 호박을 땄습니다 (일: 맑음) (0) | 2014.09.14 |
자두의 한가한 나들이는 시골로~ (토: 맑음) (0) | 201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