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복많은 여잔가? 때로는 의심?~ 해본다.
때로는 불행하다고 울 때도 있다. 술먹고 술 취증할때~
그땐 물건 같으면 당장 고물상에 같다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왜? 그리 내 우라통을 뒤집는지... 술만 안먹어면 그렇게 살림 잘하는 사람이
술먹으면 180도 넘게 넘게~ 돌아버린다 사람이 어쩌면 그렇게 변할까?
의심~ 의심 해본다 오늘은 아무에게 알리지도않고 날 먹이겠다고
따온 송이~ 몇십리를 아침 추운데 오토바이타고 달려서 가저온것.
아예 고기까지 사들고왔다 오로지 나만 누릴수있는 특권~ 배가 불러서 더는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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