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효소를 9월 20일날 한단지 담았습니다.
수세미가 좋다는건 다 아는사실~
오늘 딴 것도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왕 큰단지에 담기로 하였습니다.
울~대장과 배가 부르도록 먹을려구요 하하하~ (뻥 터질라) ㅡ
이제 수세미가 두단지 되었군요. 이여자 손 큰여자 입니다.ㅎㅎ
수세미도 사람과 똑같습니다. 애먹이는 자식있고 예쁜자식 있듯이~
수세미도 배배 꼬인놈은 애깨나 먹이는 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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