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를 가지고 닭에게 주었드니
서로 먹을려고 먹이 쟁탈전이 벌어졌습니다.
뺏고 빼았기고 메뚜기 물고 도망다니는 모습을보며 한참 웃었네요.
닭들을 보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드니
먹이앞에선 동료도 없다란 생각이 떠오릅니다.
메뚜기 한마리로 쟁탈전을 벌드니 여럿이 한마리 뚝딱 했네요.
그리고 모이 줏어먹으라고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주위가 평화롭고 넓은곳을 좋아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가을배추와 무우심을 밭갈기를 합니다 (목: 비) (0) | 2014.08.14 |
---|---|
자두가 점심 찬꺼리 수세미를 땄습니다 (0) | 2014.08.13 |
자두가 파밭에서 만난 메뚜기 (수: 흐림) (0) | 2014.08.13 |
자두는 아침부터 상추대를 뽑으며 가을 준비를합니다 (0) | 2014.08.12 |
자두가 아직 뽑지못한 오이 줄기 (화: 맑음) (0) | 201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