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랄라~ 이렇게 맛좋은 자두가 우리집 아니고 또 있을까요.
육접도 자르르~ 흐르고 달콤하고 아주 맛있는 자두예요.
자두 따면서 계속 먹어되니 아침 먹지않고도 배가 잔뜩 부릅니다.
있을때 많이 먹어야징~ 하면서 자꾸만 따먹는 자두... 큰일났네.
대장님의 한마디~ 피자두가 그렇게 마씬나ㅡ.
자두: 응 정말정말 마싰따. 있을때 마이 묵을란다.
대장님: 그래 내가따께 당신은 마이 묵끼만 해라.
이렇게 마싰게 익카 보내는데 우예 맛이 없겠노.
익하가 택배 보낼라꼬 벌레에게 뺏낀기 얼마나 많은데
택배 받아보고 달다꼬 전화 또 억수로 마이 오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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