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는 많큼 쉬운건 어없죠.
갈라진 자두가 아까워도 다 먹진 못하겠고
깨끗히 씻어 물기를 뺀다음 여러곳에 칼집을 내어
통에다 넣고 술만 부우면 됩니다.
설탕은 절되 넣지 않습니다.
피자두는 다른자두보다 많이 단맛을 내거든요.
과일주는 색을 예쁘게 낼려면 7~10사이면 되구요.
오래두면 예쁜색이 나지않고 검게됩니다.
저는 빨리 건지려 합니다.
예쁜색을 내어 애들이 올때마다 딱 한잔씩만 주려구요.
어차피 술을 독하게 먹는것보다
과일즙에 우려내면 연하고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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