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일어나면 아침 먹기전 집한바퀴를 돈다.
무심코 얼굴을 싸잡는 것은 거미줄~
놀란거미가 나에게 대들듯 포복을 하는 느낌이다.
잠시나마 놀란나~ 에이~ 하고 거미줄을 걷을려다 자세히보니
거미 색깔이 화려하다 칼라색 소히 말하자면 예쁜 거미다.
기념사진 한장...ㅎㅎ 아니 돌아서니 저기도 색끼가 집을 짖고 있잖아 ㅡ
아니 밤사이에 없든 거미줄이 여기저기 집지어저있다.
이것이 거미의 반란인가? 아무튼 울집엔
약을 잘안치니 온갖 벌레들이 많이 생긴다.
그러므로 난 다른집보다 2배는 더 부지런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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