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오늘 더뎌 송이2개 따왔다.
이것 딸려고 그고생을 하냐?
나 같으면 산타기 싫어서도 그고생 않겠다.
그래도 송이땃다 나에게 자랑하고파 점심도 사먹지않고 집까지왔다.
송이, 싸리버섯, 밤, 영지~ ㅎㅎ 운동겸 가고파하는일
말린다고 될소냐~ 서로 마음많 안편치...
건강하니까 다니는일 나도 굳이 말리기는 싫다.
그래도 나 먹이겠다고 손수장만해 구워주는송이~
어찌까나ㅡ 맛에취해 잊어버리고 사진을 안박았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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