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든 닭을 어제 마져 잡은 닭이
오늘은 차렸 자세로 손님대접을 예쁘게 합니다.
들로 다니며 뜯은 나물들은 걷저리를 했구요.
오늘은 버섯을 넣고 위에다 부추를 살짝 대쳐 올렸습니다.
약나무에 고은 닭이어서 맛이 구수한게 참 좋으네요.
특히 국물 맛이 좋다고들 합니다.
아무렴요. 닭이 얼마나 큰지요 5명이 먹고도 한사라 나 남았습니다.
이런 시골닭과 좋은 약제들을 넣은 닭 국물인데 얼마나 맛나겠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원추리입니다 (0) | 2014.07.25 |
---|---|
자두집 사과는 봉지를 씌우다 말았습니다 (목: 맑음) (0) | 2014.07.24 |
자두가 감나무 가지가 뿌러져 깜짝 놀랐습니다 (0) | 2014.07.23 |
자두는 집에도 꽃들이 들에도 꽃들이 (수: 맑음) (0) | 2014.07.23 |
자두가 닭 11마리를 새로 사넣었습니다 (0)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