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보내놓고 좀 쉬다 밖엘 나와보니
차 옆에 감나무 가지가 반은 뿌러져 땅에 떨어져 있네요.
너무 놀란 자두가 대장을 불렀습니다.
감이 너무 많이 달린것도 탈이었지많
감나무 뿌러진 곳에 썩어 있었네요.
감이 너무 많이 달려 무게를 이기지 못해 뿌러진것 갔습니다.
어쩌나 감이 엄청크고 좋은 것이라 예약이 된것인데
감나무 마져 자두를 걱정 시킵니다. 이를땐 돌아버릴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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