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부지런히 빤 이불 입니다.
여태 겨울 이불 덮었거든요.
새벽이면 추운 시골이랍니다.
아마 자두가 추위를 많이 탄 탓이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이불 빨래를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빤다는건
아파트에선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일것 갔습니다.
시골엔 빨래줄만 걸면 빨래 걸이가 되니
많은 빨래도 햇볕에 척척 말릴수있어 좋은것 갔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오늘 장에가서 사온것들 입니다. (0) | 2014.07.22 |
---|---|
자두가 성주살며 처음 만난 연꽃밭입니다. (화: 맑음) (0) | 2014.07.22 |
자두댁 마당에 이발을 시킵니다 (월: 흐림 오후: 맑음) (0) | 2014.07.21 |
자두댁의 점심 찬입니다 (0) | 2014.07.20 |
자두댁에 분꽃도 피고있어요 (0) | 2014.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