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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에 분꽃도 피고있어요

어릴때 많이보든 분꽃입니다.
어릴때 소꼽장난하며 발랐든 분꽃입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생각 나실겁니다.
그땐 나라의 살림살이가 못살긴 했어도

이웃간의 인정은 말할수없이 두텁고 좋은때 였습니다.
지금은 이웃간에도 삭막한 인정으로 살지많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좋았든 기역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이 때뭇지않은 순진했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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