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비가 쏟아질것 같은 이른 아침
자두의 잠을깨우는 에취기 소리가 요란합니다.
눈 비비고 일어난 자두~
대장님이 잔디깍는걸 보았지요.
이렇게 이른 아침에 부지런도 하셔~
마당이 워낙 넓어서 마무리할려면 3시간은 좋게 걸립니다.
어차피 잠은 깼고 자두도 빗자루를 들고 한몫 거들었습니다.
잔디가 튄 뜨럭을 깨끗이 쓸어내렸죠.
앞, 뒤, 좌, 우~ 4곳을 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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