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 나니 잔디에서 메뚜기가 팔딱팔딱 뛰고 놉니다.
꽃잎을 뒤져도 여치가 놀고있고 풀밭에도 채소 밭에도
모두 메뚜기 합장단이 모인것 갔습니다.
풀 벌레 우는 소리가 모두 메뚜기 종류겠단 생각 듭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것들이 많습니다.
날개도 채 달지않고 폴짝 폴짝 뛰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자두집엔 약을 많이 치지않습니다.
그래서 유난히 이런 벌레들과 사슴벌레 땅개비 사마귀
여치 홍굴레 고추잠자리 가을이면 찬으로 먹는 메뚜기도 많은거죠.
뚜꺼비 개구리 모든 벌레들이 모여드는 성주자두농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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