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둘러보는 채소밭
그기엔 방울토마토가 익어갑니다.
분양받은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튼튼하게 잘자랄줄 몰랐습니다.
알이 굵찍한게 하나를 따 입에 물어도 입이 한 입 되겠습니다.
이제 몇일 안있슴 맛볼 날이 돌아올것 갔습니다.
그때까지 자두는 몸이 완케 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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