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택배하느라 힘이들어 몸살을 여태합니다.
병원에서 닝겔을 맞고 약도 계속 먹고있습니다.
택배하는 순간까지 태풍이 올까봐~
장마가 올까봐 우박이라도 쏟아질까봐
몹시 신경을 쓴 탓입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하그든요.
아마 이틀정도 더 있으면 어지간히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그땐 다시 컴앞에서 방글방글 예쁜꽃 올리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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