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율이 매우 좋은 꽃입니다.
그래서 더이상 번식을 말라고
자두가 화분속에 꽉 묶어 두었습니다.
더이상 이웃에 가까이 있는 꽃에게 누가 되지않도록 말입니다.
그랬드니 처음에 토라져서 밥도 먹지않고 삐쳤습니다.
그리고 꼬랑꼬랑 빈혈기가있어 쓰러질려 했습니다.
쓰러지도록 가만둘 자두가 아니지요.
어떻하든 오늘이 있기까지 많이 달래 키운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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