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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파에 풀을 뽑아줍니다 (토: 흐림)

메야지 메야지 하면서 미루었든 파에 풀뽑기를
오늘에야 손을 봅니다.

비온 후라 손으로 뽑아도 잘도 뽑힙니다.
에구 때로는 울 두식구 먹을것만 심을까? 생각다가도

그래도 약안치고 자식들 손자 손녀 먹여야겠다
생각하니 도저히 안심 할 수가 없드라구요.

때로는 파같은 종류는 가끔 한번씩 약을 쳐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주 소량의 약이지 마트에서 파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좋은 상품은 약을 많이 쳐야 된다는것
그러나 엄마가 키워주는 채소는 벌래의 흔적은 있지많 안전 하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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