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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아~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햇빛이 내리쬐는 가을 하늘~
집집이 처마끝에 소쿠리에 무언가를 말리는 채소들...

따가운 햇살이어야 마른다.
이것은 단지 두고두고 먹을려고 저장하는 것이다.

다음해가 돌아 올때까지 겨울내내 먹을 먹걸이 저장 방식.
조상들이 후손에게 대대로 물려준 선물이랄까?

나도 따라 해본다 이웃집에서주는 토란, 울~집에서키운 가지, 고추~
하우스 안에서 이렇게 말려보니 아~ 가을의 냄새가 이런곳에서 꽃을 피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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