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잎에선 빗물이 뚝뚝 흐르는되도
왕보리수 땄습니다.
울~대장은 매실을 땄구요.
그리곤 하얀 설탕으로 매실부터 효소를 담구요.
왕보리수는 소쿠리에 물기를빼고 치대어 받혀
설탕을 좀 넉넉히 넣고 효소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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