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통을 받은 날이 6월 3일 입니다.
뚜껑을 맞혀보니 뚜껑 하나가 불량품이 나왔습니다.
전화를 해놓고선 오늘에야 씻었습니다.
깨끗이 씻어놓으면 급할때 쓸수 있으니까요.
큰통은 많으나 반찬넣을 작은 통이 필요했습니다.
과연 자두 마음에 들 역활을 할련지는 쓰봐야 알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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