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푸른나물은 없지많 맛은 10원짜리 보다 맛있습니다.
여럿이 함께먹는 점심 밥이어서 목구멍으로 술술 잘넘어 갑니다.
저녁엔 자두가 보고 있을수없어 보들보들 야들야들한 나물을 뜯어갔지요.
그리고 넓은 다라이에 비빈 밥에 숫까락이 들락날락~
옆에 누가 없어져도 모를만큼 맛이 좋았어요.
밥은 식구가 많은 이런곳에서 먹어야 맛있는 밥의 참맛을 알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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