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미나리 베러 갔다가 본 달래씨앗
오늘 갑자기 생각나 올라 가 보았습니다.
풀은 자욱한데 그래도 씨앗을 맺어주니 고맙죠.
자두가 게으런것도 있지많 달래밭 많큼은 풀을 뽑지 못합니다.
풀을 뽑으면 달래가 같이 뽑혀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달래와 풀을 같이 키웁니다.
내년 봄이면 다시 범나물로 피어 날것입니다.
그때면 자두가 달래요리 할 준비를 하겠지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엔 매실과 왕보리수 효소 담았습니다 (일: 아침: 비 오후: 맑음) (0) | 2014.06.08 |
---|---|
자두의 간식꺼리 포도입니다 (0) | 2014.06.07 |
자두가 홈쇼핑에서 시킨 반찬통을 오늘 씻었습니다 (토: 맑음) (0) | 2014.06.07 |
자두가 점심과 저녁을 회관에서 해결했습니다 (0) | 2014.06.06 |
자두집에 왕보리수가 왕창 달렸어요 (금: 맑음) (0) | 2014.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