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왠일로 동네 나가 보았습니다.
근데 참외 작업한다는 동생이있어
작업장엘 따라 갔었지요.
새로 들여놓은 참외기계는 돌아가고
참외는 선별이되어 제자리 구멍을 찿아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스에 가지런히 담기는 것이지요.
그기에 딱지를 붙이는 도우미로 자두가 팔을 걷어 붙혔습니다.
중고 난방이지많 그래도 도우미때문에 작업이 빨리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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