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늘을 의지하고 높이 오르는
불두화가 장관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허리 아플테니 기대고 있으라고...ㅎㅎ
자두 주먹보다 큰 송이들이 고개를 떨구니
자두가 마음 아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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