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계속 물을 대고 있는 미나리
역시 미나리는 물을 많이 먹어야 된다는겁니다.
비까지 한몫 했으니 미나리가 쑥쑥 잘자랐네요.
늦은 시간이어서 뜯질 못했지많 다음엔 뜯어서 전도 부치고
미나리넣은 물김치도 담아야 겠습니다.
각 가정마다 미나리가 많이 쓰이는건 아닙니다.
조금 쓸대가있어 살려면은 때로는 낭비다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두처럼 집에서 조금 길러 먹는다면 요긴하게 쓰일때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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