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주렁주렁 달린 수세미 이렇게 효소 만들어 먹습니다.
수세미는 버릴게 없다고 저번에 한번 말씀 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엔 효소를 만들어 먹을려고 담그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겨울에 차 처럼~ 끓인물에 타서 드셔보세요.
칼칼한 목에도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수세미검색을 하시면 좋은 정보 많이 얻어실겁니다.
(수세미는 나중에 버리지 마시고 물을좀부어 끓여서 그물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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